22년 4월 13일 구매해서 3주 사용하고 다 없어졌습니다. 들어갔다는 표현이 맞겠죠?

현재 2년동안 치질 증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항문이야 다 똑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사람마다 달라서 효과가 없으신 분들도 분명 있긴 있겠죠.

그렇지만 여기 후기는 다들 내돈내산 후기가 맞습니다. 광고성 홍보 목적은 아니구요.

창피해서 어디 말할수도 없고, 고통이 심하다가 믿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구매했더니만, 비싸고 별거없이 생겼는데, 완치 수준으로 치료가 되니....

믿기 힘든 치료 경험때문에,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니 기쁜마음에 후기를 좋게 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광고성 목적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얼마전 항문과 전문의가 나와서 이런거 믿지 말라고 하는 글을 봤는데, 

그쪽은 수술을 해야 돈을 버니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겠구나.... 했습니다.

수술비용보다 싸니 속는셈치고 사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사용법 그대로, 발 뒤꿈치를 들고 허리를 30도 정도 숙이고, 구멍에 잘 맞춰서 앉으면 3주 이후에는 큰 효과가 나타날겁니다.

하루만에 완치된다는 극적인 효과는 절대 없습니다. 

암튼 저는 완치 수준이라, 감사할 뿐입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