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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작성자 (주)포비코 (ip:)
  • 작성일 2023-02-1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55
평점 0점
 안녕하세요 고객님!

언제나 들어도 

고객님께서 편안함을 찾으셨다는 말씀이

가장 행복하고 기분좋은 말입니다 ^ㅁ^


덕분에 포비코 직원 모두 미소지을 수 있었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못 드시던 술도 드셨다고 하시니

오랫만에 드신 술이 

얼마나 달게 느껴지셨을까? 하고 생각하니

이또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그러면서

또 지나치지 못하고 

살짝 당부의 말씀도 드리고 갑니다.

음주는 혈액의 움직임을 크게하여

더디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힘드시더라도 

당분간은 그래도 좀 더 참아주셨으면 합니다.


고객님의 빠른 편안함을 위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포비코가

가끔은 잔소리꾼이 되곤 합니다.


소중한 시간 내시어

행복한 후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도 오늘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 Original Message ]

60대 남성입니다.

1년 반정도부터 치질증상이 왔네요. 처음에는 화장실 다녀오면 쓰리고 통증이 있고 출혈도 있었지요.

반년 전부터는 꽃잎이가 나와서 외치핵으로 변하였고 매일 먹는약 치*과  프레**좌약,연고를 매일 넣고 바르며 생활했으나 호전되지가 않더군요.

그동안 약값만해도 30만원은 넘은거 같네요.

수술을 결심하고 병원 검색 및 수술후 경과를 검색해보니 수술후 통증도 심하다고 하여 망설이던중 인터넷에서 포비코를 알게됐고 사용후기를 보니 뭔가 짜고 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이런게 다있어 했지요. 그래서 일주일 정도 구매를 미루다가 지난주에 반신반의 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배송도 주문 다음날 총알 배송 되더군요.

첫날부터 2셋트를 진행하고 지금 일주일 되었습니다. 사용 첫날부터 약은 먹지않고 있으며 구입한약은 버려야 될거 같네요. 치질 때문에 술도 못마셨는데 일주일동안 3번 마셨으나 괞찬아요.

꽃잎이도 반쯤은 작아졌구요. 도데체 이물건은 요술방망이네요. 수술을 생각하시는 환자분들은 망서리지 마시고 하루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길 기대하며 태어서 처음으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아울러 좋는 제품을 판매하시는 회사도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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