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시 시간이 나 미뤄왔던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전 약 4개월전 아내의 치질로 헴어웨이시트를 구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임신중 치질이 심해져 난감해 하던중에
다행히도 헴어웨이시트를 알게 되어 큰 고생을 면했습니다.
출산이 가까워 오면서 통증으로 힘들어 하던 아내를 생각하면
아직도 진땀이 흐를듯 합니다.
헴어웨이시트 덕분에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고
2개월전 공주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임신중에 치질로 힘드신 저의 아내와 같은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행운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이 제품을 개발하신 개발자님과 포비코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사업번창하시고 더불어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