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품을 사용하고 난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수술 할까도 망설여 보던 차에 이제품을 알고 마지막이다 하는 심정으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난후
이렇게 신기할수 있을까..이런걸 진작에 왜 몰랐을까..하는 아쉬움과 동시에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저는 최고의 선물을 받은 느낌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포비코 임직원 여러분도 이르지만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