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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소식 감사합니다^-^
작성자 (주)포비코 (ip:)
  • 작성일 2024-01-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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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포비코시트를 사용하셔서 편해지셨다는 말씀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설레게 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지난 14년동안 꾸준히 들어왔음에도

이부분 면역이 생기지 않나 봅니다.

물론 절대 생기지 않아도 행복한 일이고요^^



체중이 좀 많이 나가신다면

발뒤꿈치를 드시는것보다

설명서에 안내드린대로 발판을 사용하시면

좀 더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포비코의 원적외선 좌욕시트와 배변시트가 

모양은 참 단순해도

인체 물리학과 생리학을 기본으로 한

정수압과 진공이라는 원리로

갖고 계신 불편함과 발생환경에 최적의 조건으로 적용되어

편안함을 찾으실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지난 14년동안 판매를 해오면서 

여전히 포비코에게 큰 자부심을 주고 있답니다 ^^



행복한 소식으로 

소중한 선물을 주셨는데 뒤늦게 알아

이렇게 송구스럽게도 늦은 답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네이버쪽으로 후기를 주시고

홈페이지는 찾아오시기 조금 번거로우시다보니

드물게 후기를 올려주셔서 살짝 기대를 못했습니다.

빠르게 감사 인사 말씀 드리지 못한점 

정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늘 포비코와 함께 항문건강 유지해 나가시기 바라며

관리하시는 중에 궁금하신점 , 어려우신점은

언제나 편안하게 찾아주세요.


포비코는 항상 고객님들께

가족처럼, 따듯한 가정에서처럼 

편안한 곳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또 그렇게 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2024년 새해 

소원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기 바라며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riginal Message ]
 

------------- 후기 -------------------

40세 건장한 남자입니다.

자고일어나니..

항문에 완두콩같은게 나왔네요 ..

하....너무 아프고 불쾌하고 ..

2년간 잠잠하더니..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병원은 무서워서 못가겠고..

약국가서 치센 + 치센 연고를 구매하고 

좌욕기 검색하다  포비코가 비싸길래.. 

이건뭔데 이렇게 비싸나?..하고 후기좀 봤어요..

일단 아프니까 뭐 좋다 않좋다 이런거 생각할 정신도 없었구요..

좋다니까 좋아진다고 하니까 

오후늦게 주문했습니다. 

다행이도 바로 배송해주셔서 하루만에 받았습니다.

변기에 설치하고 설명서대로 사용했습니다.

전 몸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엉덩이가 상당히 아프더라구요.

변기에 고정도 되지않아서 살짝 불안하기도 하고

근데 진짜 신기하게도 지금 2일차 인데 완두콩만하던 치핵은 작아지고 

통증은 정말 아...이거 어떻게 말해야 하나..거의 통증이 없는 정도입니다.

물론 좌욕 + 전기매트 누워있기+ 치센연고 + 치센알약 복합적인 효과일수도 

있겠지만 좋아졌습니다.정말 많이 좋어졌어요..

저처럼 병원이 무서우신분......진짜 속는셈 치고 사보세요.

엉덩이 아픈거야 치핵 아픈거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시중에 싸디싼거 좌욕기 구매도 해봤는데..

몇일 쓰다 버블모터 고장나고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kf2000 샀는데 진짜..돈값합니다...배변판??이건같이 오긴하는데 아직 안써봤네요.

44도 세팅하고 30분간격으로 하루 5번 하는데 

뭔가 불편하고 엉덩이도 아프고 아..이상한데.. 

하고나서 일어서면 편안합니다. 

앞으로 꾸준하게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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