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8일 구매해서 반신반의 하며 사용한지 20여일~ 드디어 야호~~100% 완치라구요
처음 3~4일 은 ???였는데 조금씩 통증이 사라 지면서 치핵도 확 줄었습니다
모르는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혹씨 치질 없느냐고 물어보고 알려 주고 샆었어요
말하기 수치 스러워서 혼자 고통스럽게 1개월동안 약먹고 바르고 그 괴로움을 알기때문에...
수술한 지인은 절대 수슬은 하지말고 방법을 찾으라 하기에 사이트 에서 치료법 검색중에
포비코를 만난거에요 저는 포비코 예찬론자가 됐구요 아마도 오늘 고양시에 사는 친정 오빠도 구매할거에요
저는 184,000원에 구매 했는데 가격이 많이 다운되서 속이 상합니다
그래도 빨리 낳았으니까 그선택에 만족해야죠 이글을 보시는 치질 동창님들~망설이지 마시라고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