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개월 됐나 봅니다.
치질이 갑자기 심해져서 어찌 할 바를 모르다 우연히 이제품을 알게 되었고
선택권이 없던 저의 아들 녀석땜에 간절한 마음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첨엔 매일 어떻게 챙겨 앉느냐고 투덜 거리던 놈이
며칠 사용하더니 편해지니까 아주 좋아 하더군요.
정말 한시름 푹 놓게 된 일이었지요.
덕분입니다. 사실 이제품을 몰랐더라면 수능을 포기 해야 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 생각만 해도 아찔 한 기억입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