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내가 임신하면서 치질이 걸려 한달전에
이 제품을 사서 주었지요.
몸도 무겁고 치질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었던 아내는
매일 짜증만 내기 일쑤였습니다.
이러한 아내 때문에 우리 부부는 잦은 말다툼이 연속 되었지요.
병원에 가 봤더니만 임신 기간 중에는 아무런 치료도 할 수 없고
출산 후에 수술할 수 밖에 없다는 말만 하더군요.
아직도 출산하려면 5개월이 넘게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저는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의 소개로 이 제품을 알게된 저는
앞뒤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구입을 하여 아내에게 주었습니다.
워낙 힘든 상황인지라 아내도 아무런 저항없이
이 제품을 시키는 대로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더니만
한 일주일 정도 지나서는 아내의 얼굴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활짝 웃는 얼굴이 돌아온 것이지요.
지금은 더 없이 행복합니다.
아내도 건강하게 태교에 집중하게 되었구요.
모든것들에 감사한 나날 입니다.
이 글이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많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