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 글을 씁니다.

정말이지 나의 니 고통을 이게 뭐라고  .... 가능할까.. 정말..

그런 호기심반 기대반 으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참지 못할 고통때문에 왜 안되지!! 속았네..AC!! 

그러고 내일 반품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날도 마지막으로 한번더 혹시나 하는 마음이 컷지요..
근데 이건 상상 이상으로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통증이 사라짐과 동시에 크기도 작아 지고.....

그때 상황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후로 꾸준이 믿음을 가지고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두말 할것도 없이 제소견으로는 완치 되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구 있습니다.

이것이 치질 치료 뿐만이 아니고 다른곳에도 좋아진 느낌이 듭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후기를 쓰는것은 치칠로 인해 저처럼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이

새로운 삶을 찾길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망설이는 모든분들 제글을 읽으셨다면, 다른것 시도 해보기전에

먼저 꼭 이 시트를 사용하길 적극 권합니다.~~~

삶에 희망을 찾을수 있을거라 확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