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치핵3기진단을 받았었답니다
작년 3월에 그후로 서울에 있는 한의원도 3달에 걸쳐서 주말마다 가보았지만 별 효과는 없었답니다
치질 수술하려고 병원가서 피빼고 다음날 수술하기로 했는데 안갔습니다 수술은 도저히 아니겠다 싶어서.

포비코를 알게 되어서
주문하고 작년 8월에 사용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못하고 12월 중순부터 3월말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하루에 5번씩 시트사용하고 좌욕 두번 했답니다
한달쯤 사용함과 동시에 대변을 잘 본답니다
포비코에서 하라는데로 따라서 마음 편히 사용했답니다 지금은 좋습니다
100%는 아닙니다 하지만 85% 정도 됩니다
앞으로는 횟수를 줄여가면서 더 사용할 계획입니다

저도 한의원에서 백만원도 들여서 치료를 해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답니다

저는 포비코 사용자 입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이게 될까 했지만 치핵의 크기가 작아지는 것을 보게 되니까
믿을 수밖에여..
저는 무거운거를 드는 현장일을 하다보니 시일이
좀더 걸린듯 합니다
하지만 더 열심히 사용을 했답니다

상담전문하시는 분께 항상 친절하게 들어주시고 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면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