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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비코시트 감사합니다
작성자 구세**** (ip:)
  • 작성일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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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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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60대 초반 남성으로  " 포비코시트 "사용으로  너무나 고마음을 느껴 이글을 남깁니다.

그렇다고 완치되었다는 뜻이 아니고,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최악의 상황을 벗어났다는 뜻입니다.

오늘 현재까지 7개월가량 지났는데, 변비나 설사가 있어 항문이 불편할때 "포비코 시트"를 사용하면

더 이상 악화가 되지않고, 생활태도를 바꾸니 오히려 조금씩 나아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즉 옛날에는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있지를 못했는데, 이제는 조금 오래앉아 있어도 괜챦습니다.

해외여행시에도 "포비코시트"를 휴대하여 다니면서 배변 후에는 언제나 사용을 했습니다.


저는 2016년 12월 초에 대구의 모 ㅇㅇ외과에서 치질수술 날자를 잡아 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포비코시트" 알게 되어 반신반의하면서 주문을 해놓고 수술을 취소해 버렸습니다.

수술을 하는 두려움은 참으면 되나, 수술을 하고도 낫지를 않고 수술전과 똑같으면 어떻하나하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 왜냐하면, 사실 30대 초반에 치질이 심해 냉동요법으로 수술을 한 후 그 동안은 괜챦다가

    7~8년 전부터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것도 불편하고, 구멍이 뚫힌 방석도 사용해보고,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좌욕도 5년정도 했으나 별 효과가 없고, 항상 항문이 무쯔룩하였습니다

    그래서 모 외과에서 항문거군증후군 치료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 수술을 하지않은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변비나 설사를 조심하면서 포비코시트를 정말 애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죽을때까지 포비코시트와 함께할 생각입니다. 마누라보다 더 좋아합니다.


                                        2017.   6.   4.   대구에서   구세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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