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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세요.
작성자 ho**** (ip:)
  • 작성일 2012-05-2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82
평점 0점

수술준비중에 어쩌다 이 제품을 알게되서 구입을 했습니다.

민간요법등을 시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은 그럴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진짜 효과가 있을까?

제발 있었으면좋겠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아닌가요?  저는 그랬습니다.

이것마저 안되면 그냥 수술해 버리자하고요.

 

하지만  수술이라는것이 부담스럽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미루고 미루다보니 한심한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제품을 받자마자 저는 화장실에서 한시간은 앉아 있었습니다.

이지긋지긋한 치질덩어리를 빨리 들여보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한시간이나 앉아있는데도 안들어가자 화가나더군요.

포비코사로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한시간이나 썼는데도 왜 안들어가냐고 항의를 했죠.

 

그런데 한시간씩이나 앉아있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오래동안 사용하면 더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봅니다.

또하나 내치핵이 심하면 남들보다 좀 더 걸릴 수 있다는 말과함께...

제가 증상이 오래됐고 많이 심하긴합니다만.

 

알려준대로 3일정도 더 사용을 했습니다.

이제나저제나 하면서.

그런데 삼일째 되던날 저녁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짝 눌러주었더니

바로 쏙 들어가는겁니다.

아놔! 그때의 기쁨이란.

혹시 바로 튀어나올까봐 걸음걸이를 살살하고 다녔습니다. ㅎ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다음날 화장실갈때까지 나오지 않는겁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지금도 신기합니다.

 

이제 한달정도 사용했는데

술도자제하고 좋지 않다는거 조심하면서 열심히 사용하면

꼭 치료가 될거라도 희망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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