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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합니다.
작성자 기적**** (ip:)
  • 작성일 2017-04-2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069
평점 0점

저는 오랜 기간 동안 치질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하였지만 큰 고통은 겪지 않았습니다.

그러데 십여 년 전부터는 테니스, 등산, 골프 같은 운동을 하다 보면

치핵이 돌출하는 일이 빈발해 고통스럽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상태가 점점 더 심해져서 6월 초에 수술을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포비코 시트를 인터넷 검색 중 발견하였습니다.

생생한 사용후기들을 읽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입해 사용법에 따라

샤워기 좌욕과 병행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적은 있으리라고 믿어 왔지만 그것이 저에게도 일어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포비코 시트 원리를 이해할 수는 있었지만 심정적으로는 도저히 받아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아니라 다른 어떤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용한지 열흘도 채 되지 않았는데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

재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은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사용하면 완벽하게 나으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 동안 일지 형태로 제 상태의 변화를 기록한 것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포비코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특히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분께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4 10 ()

점심 후 걸어서 도보로 오는 중 치핵 돌출.

4 11 ()

새벽에 외치핵 발생. 조직이 단단하고 성이 난 느낌. 통증은 별로 없는데 불편. 걸으면 돌출이 자주 일어남.

아침에 치질 수술 후기 검색 중 포비코 시트 발견. 믿기 어렵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상담 후 전화로 주문.

오후 친구들 당구 모임에서 계속 치핵이 돌출하해 고통스러움. 당구 모임에 간 것 후회.

412 ()

별 차도 없음.

오후 시트 도착. 저녁에 샤워기 좌욕 후 시트 사용. 별 느낌 없음.

4 13 ()

배변 후 치핵 조금 줄어든 느낌. 평소보다 쉽게 들어감. 혹시 시트 덕분인지 기대됨.

골프 시 4, 5 홀 이후 평소와는 다른 부위에서 치핵  돌출. 상당한 통증. 그래도 분비물은 훨씬 줄어듦.

골프는 치는 둥 마는 둥. 골프는 당분간 중단할 생각. 집에 와서도 수시로 돌출. 골프 간 것 또 후회.

4 14 ()

아침부터 치핵 돌출. 그런데 분비물은 많이 줄어 듦. 배변 시 어저께보다 악화. 골프 때문인 듯.

시트 사용 및 샤워기 좌욕.

피곤해서 거의 집 안에서 보냄. 오후부터 치핵 거의 못느낌. 서 있거나 걷지 않고 주로 누워서 지냈기 때문?

실제로 좀 나은 느낌. 불안감도 있지만 희망이 생김.

5시경 콩알만큼 돌출. 아직 착상이 덜 된 탓으로 생각. 평소에 약간 있던 미미한 통증이 거의 없어짐.

4 15 ()

오전에 콩알만한 치핵이 돌출할 것 같다는 느낌.

통증이 별로 없는 것을 보니 애초에 외치핵은 아니고 내치핵이 악화되어  부은 듯.

배변 시 크기가 약간 줄고 말랑말랑해짐. 밀어 넣으면 쉽게 들어감. 샤워 시에는 자꾸 나옴.

샤워기 좌욕 후 10분 정도 쉬고 시트 사용. 더 이상 돌출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치핵이 별로 느껴지지 않음. 시트에 앉아 있으면 미약하지만 항문 주위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묘한 느낌.

돌출되는 것이 아닌가 약간 걱정될 정도. 그런데 실제로는 오히려 더 들어감.

오후에 10분 정도 외출 시 걸으니 돌출. 월 화 목 무리한 여파? 여러 가지로 좋아진 것은 분명한데 왜 돌출하는지 이해 안됨.

돌아올 때는 불안하긴 했지만 무사히 귀가.

저녁부터는 확연하게  아짐.

4 16 ()

아침에 일어나 서 있는데 치핵이 거의 느껴지지 않음정말 오랜만.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희망을 갖고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도 될 것 같은 생각.

배변 시 돌출 치핵 크기는 절반 아래로 줄고 부드러워짐. 쉽게 들어감.

요 며칠 배변이 쉬어져 2, 3분 내에 해결. 이것도 시트 덕분인지.

치핵을 거의 느낄 수 없음. 어제와 마찬가지로 시트 사용 시 미약하지만 벌레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

현재는 몇 달 전부터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한 이전 상태로 돌아간 정도.

저녁부터 서 있으면 미약한 통증. 치핵이 느껴짐.

4 17 ()

배변 시 돌출 치핵 크기는 어제와 큰 변화 없으나 예전에 비해 더 납작해진 느낌. 배변 후 1회 사용

점심 먹으려 학생들과 15분쯤 걸음. 돌출할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그렇지 않음. 돌아 올 때도 마찬가지.

4 18 ()

오늘도 배변 수월. 돌출 치핵은 크기가 더 줄어들고 부드러움. 수월하게 들어감. 시트 사용.

앞으로는 매일 저녁에 사용하기로. 뭔가 이물감 때문에 돌출할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

저녁 무렵 삼십 분 정도 아무 문제없이 외출. 나을 것이라는 확신이 강해짐.

4 19 ()

치핵 크기는 다소 더 줄어듦.

상당히 걸었지만 아무 문제 없음.

4 20 ()

크기 변화는 별로 없음. 세면 시 약간 돌출. 시트 사용 후 거의 저절로 들어 감.

오후 내내 외출. 문제 없음.

10여년 전 성공적으로 수술 받고 현재 아무 문제 없이 지내는 친구에게 얘기하니 믿지 못하는 표정.

4 21 ()

크기는 1/4 내지 1/5 정도로 줄어듦. 요 며칠 계속적으로 쾌변.

10여년 전 상태로 돌아간 느낌.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계속 꾸준히 사용할 생각.


참고로 저는 60대 후반입니다. 포비코 시트의 효과는 나이와 관계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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