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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디어 사용후기 씁니다
작성자 둘째**** (ip:)
  • 작성일 2017-02-1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739
평점 0점

둘째 출산한지 한달된 엄마입니다
첫째 임신때부터 시작된 치질 그냥 두었더니
이번에 둘째 자연분만 하면서 진짜 큰일난거에요ㅠㅠ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회음부절개보다도 치질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제대로 걷지도 앉지도 못하고 스트레스에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조리원에 있으면서 수술할까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어요.

모유수유를 해야했기에 비수술 치질치료 폭풍검색하다가 우연히 포비코 사이트를 발견했네요.

사용후기 읽어보고 정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주문했어요.

주문하는 시간이 금요일 5시경 이었는데 전 너무 아파서 주말까지 못 참겠는거에요~

혹시나하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제발 토요일에 받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우체국에 가셔서 발송해주신 덕분에 토요일에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넘 감사했답니다. 산후조리원으로 배달한 사람은 저 밖에 없을것 같아요ㅎㅎ
사실 첨부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어요. 토요일 받자마자 하루종일 썼는데 통증이 그대로였네요.

일요일에 카톡으로 상담했는데 주말인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또 한번 감사했어요.

통증이 제일 먼저 사라진다는 말씀 믿고 열심히 썼어요. 3,4일쯤 지났는데 통증이 줄기 시작하는거에요!!

어기적 거리며 걸었는데 제대로 걸을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아직 치핵크기는 줄지 않더라구요.

조리원에 2주 있었는데 그동안 정말 꾸준히 썼더니 퇴실할때 쯤엔 확실히 통증이 덜해졌고

지금 출산 한달 됐는데 치핵 크기도 조금씩 줄어들어가고 있어요~~^^
변비가 워낙 심한편인데 포비코 있으니 안심하고 큰일 봅니다. 시트에 앉으면 되니깐요ㅋㅋ
카톡상담하면서 빨리 다른 분들처럼 후기남기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런날이 오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해서 아기 재워놓고 밤늦게 후기씁니다~
이젠 다른 분들처럼 완치가 되면 더 좋을것 같아요.
포비코 구매하는 분들 혹시라도 제 후기 읽으신다면 꼭 꾸준히,

안내문에 나온 법칙 지켜서 꾸준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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