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괴로운 나날들의 연속이었어요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며 변비까지 생기니
화장실 가기전과 후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것 같았죠
이건수술밖에없다고 생각했지만 둘째를 낳으면 다시
도질수 있다는말에 그마저도 포기하니 1일1똥을 누는
건강한장을 원망할수밖에 어쩌다 이틀에 한번누면 그고통읂
몇배였죠 화장실다녀오면 그날 반나절이상을 고통속에 신음해야
했어요 어느저녁 새벽에 고통을 참으며 수술후기를 읽다보니
못하겠더라구요 어떻게든 낫고싶지만 수술은 아닌것같아
자가치료를 검색하니 포비코시트가 나왔고 후기들을 읽다보니
강한 믿음이 생겨 이건ㅎ전혀 아깝지않다는 생각으로 바로 구매를
햇습니다, 택배도착한 시간에도 고통중에있었고 바로 뜯어서
해보았죠... 정말거짓말안하고 안아파졌습니다
정말 마법같은 일이 ......ㅎ정말 오늘이 이틀째인데
행복합니다... 정말 그렇게 아팠던것이 이토록 ㄱ안아파질수 잇다니
정말... 이런 기똥찬 물건이 또 있을까요?
점점 더 좋아질거 같아요 이젠 더이상 화장실이 무섭지가 않고
더 나아질거라는 기대로가득찬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이제 누가 치질로 고생하면 무조건 알려주고 광고할겁니다
왜 효과가 없다면 환불해준다고 늕는지 알거같아요

이런좋은물건만들어주셔서 참감사해요
분명 아파보신분이 만드신거같아요
완치하고 또 글올릴게요
정말 이제 새롭게 생활할수 있을거 같아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