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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기하네요
작성자 케이**** (ip:)
  • 작성일 2016-09-2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28
평점 0점

포비코 시트 정말 화가 나네요!!!


너무 좋자나요~~~ ^^
겐히 긴시간동안 고생한걸 생각하니 에휴~ 왜 이제서야 내게 온거니 ~~~
내치질 4기(?) 좀 심한 편인데
암튼 오랜시간동안 말못할 고통에 시달렸어요.

무거운걸 들거나 피곤하면 무언가(?) 나와서 고통이 심하고 음주상태면 정말 미칠지경 이였죠
덕분에 술은 줄였지만...
화장실에서 손으로 밀어넣는게 일상이 될정도로 심했죠
가끔 피도나고 잠을 못잘정도로 고통이 심한날도 있고
포비코 주문할때만해도 그다지 기대는 크지않았죠

시트를 받고 사용설명서 읽고 솔직히 속았다는 생각이 잠간 들긴했었죠 ^^

 시간도 없고 음식조절에 좌욕...
그래도 구매했으니 해보자하고 좌욕하고 시트에 앉아있었는데 아무 느낌도 없고

내가 지금 머하는건가 이렇게 해서 치료가되나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런데 하고나서 편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단 한번인데
그리고 시간이 안되서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이런식으로
3333333333333333편해진걸 느낄수 있었어요
지금 일주정도 됐는데 생활하는데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만큼 좋아졌네요
화장실에서 일볼때를 제외하고는 확실히 좋아졌어요
설명서 보고 그대로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더라구요

포비코시트 신기하고 고마운 마음 이네요
자주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완치될것같은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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