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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상**** (ip:)
  • 작성일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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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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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 5개월전에 시트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제 치질에대한 이력을 먼저 말씀드리면 20년전에 외치질이 호두만하게 튀어나와서 외과적으로 수술을 했구요

그리고 나서 7년후에 약간 재발이 되어서 밴딩으로 묶어서 제거하는 시술을 받아서 그럭저럭 버텨온 사람입니다.

그래도 몇년전부터는 술과 육류위주의 생활덕에 치질이 약간씩 다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수술은 이젠 지겨워서 시트를 구매해서 이겨볼려 했습니다.

첨엔 사용법이 너무 간단하고 단순하여 이게 뭐 효력이 있을까 해서 몇일은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고

다시 호전되자 1년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근데 10일전 제가 맥주와 탕수육을 먹고 담달 설사를 6번씩 하게 되자 마지막 설사때 피를 쏟아 내더라고요(한 50미리이상)

그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죠 그동안은 설사때마다 항문이 튀어나올것같이 아팠지만 출혈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얼른 좌욕을 끝내고 한 일주일은 병원에가서 의사의 처방약을 받고 식이섬유도 먹고 식생활도 조절하고

술도 끊고 암튼 시간마다 좌욕을 했는데도 배변시의 출혈은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10미리 이상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병원 의사는 물론이고 간호사도 수술을 권유하셔서 저는 그랬죠 

일주일만 더 노력해보고 출혈이 안멈추면 수술해야 겠다고요

그래서 진짜 수술을 해야하나 하는 시름이 깊어갈 쯤 갑자기 짱 박아둔 포비코 시트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는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첨 살때 알려준 방법으로 ***********************************다시 시작해봤죠

그리고 바로 그 다음날 점심지나서 변(식생활과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니 매일같이 변을 보더라구요)을 봤는데

8일째 지속된 출혈이 전혀 안나오더라구요 전 이게 뭔일인가 싶어 매우 기뻐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었구요

이게 어저깨 일이구요 시트를 사용하면서 저는 항문이 꿈틀꿈틀 거리는 것이 약간 느껴짐이 있었는데

그 느낌이 항문이 오그라드는 건지는 몰라도 항문의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것 같아요

암튼 무슨 마법을 부린것 처럼 피가 안나왔어요 물론 날때되서 안나온것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시트를 *******하고 나니깐 왠지 항문에 힘이 덜들어가더라고요

배변볼때나 그냥 쭈구리고 앉아있을때도 마찬가지구요

오늘이나 낼 변을 다시 볼텐데 그 때도 안나오면 상태가 매우 급속도로 호전 되가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어제 피가 멈춘후*******************************사용하고 있어요 당분간  제 분신처럼 달고 살라구요

아마 치질을 갖고 계신 분들의 고통은 가져본 사람만이 안다고

여기서 구매하신 분들도 모두 시트 열심히 하셔서 빠른 치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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