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외과에 갓은데 수술해야된다하더라구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통증이 장난아니라고 주위에서 그러더군요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찾다가 포비코 를 알게 되서 속는셈치구 주문했습니다
일주일햇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안하고 있었는데
샤워도중 무심결에 항문을 만졌는 들어갓더라구오.
궁금해서 샤워대충마치고 거울에 비쳐보왔는데 정말 들어 갔습니다.
현재는 정말 너무너무 편하게 볼일잘보구 잘자그 잘먹고 있습니다
100% 리얼후기라거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치질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 꼭 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