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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영우**** (ip:)
  • 작성일 2012-04-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82
평점 0점

한달전쯤 인거 같네요.

아이가 고집부려 시트를 구입했었어요.

아이 아빠도 치질수술을 했던터라 아이가 수술은 절대 하기 싫다고 해서

좌욕만 하면서 그냥저냥 지내왔었는데...

학교에서 축-구를 하고나서부터 엄청 심해지더라구요.

평소에도 치질땜에 조금 의기소침하게 지내는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아이가 모든일에 점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정말 힘도들고 걱정도 되고..

수술을 하자고 했더니, 지들말로 쪽팔린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에게 뭐라고 하냐구요. 치질수술한거 알면 챙피해서 학교 어떻게 가느냐고하면서..

치질은 부끄러운병 아니라고 달래도 보았지만, 사실 그맘 모르겠는것도 아니었어요.

그러다 아들 녀석이 이제품을 찾게 되었어요.

전  가격이 만만치 않고 솔직히 첨보는 제품이라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믿음이 가지 않았어요.

수술비용만큼은 아니어도 그리 만만치 않은 금액이라서 망설여지더라구요.

몇번씩 동영상 보라고 하며 사달라고 어찌나 우겨대던지...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할 수없이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효과에 대해서는 반신반의 했구요. 제발 들어가기만 바랬죠.

솔직히 돈만 버리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들녀석이 주말에도 전화를 드렸던 걸로 기억해요.

사용방법 물어본다고 전화드리고, 반정도 들어갔는데 어떻게 하냐고 문의드리고..

귀찮게 계속 전화드려 기억 하실것도 같은데...

보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신경질만 부리고 말수가 줄어들던 아이가 많이 편안해 졌어요.

표정도 밝아지고요. 아들이 클수록 점점 어렵단 생각이 들어 저도 우울해져 가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조금씩 편안하게 말도 건네주고 이제 제아들인것 같아요.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의 글 올린다는 생각에 두서없이 긴글 적었네요.

혹 구입하려 오셨다, 비용땜에 효과에 대해 믿음이 안가서 망설여지는 분 계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구입해 사용해 보세요.

정말 잘 했다 생각이 드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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