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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괴롭혀온 15년된 치질이 몇일만에...
작성자 구매**** (ip:)
  • 작성일 2014-04-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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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바도 아니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사용후기라도 남기고자 이렇게 씁니다.

사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매했습니다.

변 볼때마다 튀어나오는 치항 손으로 밀어넣기 몇년째 2주전부터는 이젠 밀어도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사실 비싼 가격이지만 큰맘먹고 하나 장만했습니다.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수술이 답이겠구나....

그런데 왠걸 온 시트를 보니까 플라스틱 쪼가리 하나랑 크림 들어있더군요

이거 뭐 원가도 얼마 안나올텐데 사기아닌가... 너무 비싼거 아닌가..

별의 별 생각이 다들면서도 그래 뭐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시트를 잡고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예전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육식을 정말 좋아하고 , 인스턴트 식품 , 햄버거 피자 중국음식 돈까스등

거의 그런 음식으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채소는 안먹다가

공복혈당 130이 넘고나서 정신을 차리고 채식위주의 식단과 40분 조깅을 매일 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쉬었네요

체중이 15키로 정도 빠지면서 6개월만에 정상혈당으로 돌아오고

물론 채식위주 식단이라 변비도 자연스럽게 나았습니다.

그러나 치질은 낫지 않더라구요 .... ㅠㅠ


변을 보면 변에 피가 계속 묻어나오고 매우 아팠으니까요 ㅠㅠ(육식할때)

채식 식단으로 바꾼후 변비가 개선되어 통증은 사라졌지만 치항이 들어갈 생각을 안했습니다.

게다가 쭈그려 않는 습관덕에 혈관성외치항도 급격하게 생겨 복합치질인듯했습니다.

시트를 가지고 화장실에서 몇번 해봤으나 이건 뭐 ...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이게 맞는건가..

화장실에 있으면서 별의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뻘짓하고있는거아닌가..

3~4일 후에 차도가 없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방법이 잘못되었더군요

그렇게 말씀해주신대로 다시 해보니 2일만에 차도를 보이면서 지금 4일째인데 거의 없어졌습니다.

혈관성 외치항 같은 경우는 크림과 같이 병행해서 해야하더군요

15년째 치질에서 곳통받던 지긋지긋한 치질이 이렇게 쉽게 개선되었다는게 꿈만같고 기적같고

수술했으면 진짜 어땠을지 ... 그 고통과 ...  ㅠ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20만원이 진짜 아깝지 않고..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는사람에게도 소개해드려야겠어요 ㅎㅎ

구매자분들은 꼭 사용하시다가 잘 안된다 싶으시면 전화를 하셔서 설명을 들으시는게 빨리 낫는 지름길같습니다.

하루이틀 하다가 안된다고 집어던지지 마시구요~

치질은 생활습관 병이 맞습니다 .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항상 건강을 지키셔야 치질걱정안합니다

치맥, 삼겹살 소주 드시면서 시트 해봐야 효과가 있더래도 다시 재발하니 구매하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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