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생처음 사용후기라는걸 써 봅니다.
시트를 사용한지는 한달정도 되어갑니다.
전 3기정도의 치질이었습니다.
어느날부턴가 나오면 잘 들어가지 않고 바로 빠져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일상 생활이 불편해 졌고 좋아하던 골프도 칠수가 없었습니다.
점점 스트레스도 심해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러던중에 헴어웨이시트를 알게 되었고 구입해서 사용한지 한달 되어갑니다.
오늘 근 반년만에 골프채를 다시 잡았습니다.
우려했던 일은 일어나지않았고 정말 편안하게 골프를 치고 돌아왔습니다.
흥분되는 마음을 지금도 진정시키기가 어렵군요.
감사합니다. 다 헴어웨이시트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