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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네요
Ap**** (ip:) 평점 0점   작성일 2019-11-22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286

저도 후기같은걸 남기는 편이 아닌데 2-3주 전 불행했던 저를 떠올리며

저와 비슷한 분들께 도움되고싶어서, 그리고 감사한 마음에 올립니다.

(자세한 후기들 보면서 힘을 얻었어요)
한달전쯤 앉아있을때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핵이 있었던 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냥 좌욕 몇번 하면 낫겠지 하고 거의 자는 시간 빼고는 그냥 참고 앉아서 생활했습니다.

(일도 앉아서 하는 일이고 공부할 게 있어서..)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배변 후 샤워를 하는데 나와있는 걸 알게 되었고 너무 당황스러웠죠 ㅠㅠ

눈으로 확인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한번도 본적이 없을정도..!

공부는 쉬더라도 일은 해야되서 그 상태로 앉는 대신 서서 일했는데 퇴근할때쯤

너무 통증이 오길래 급하게 약국에서 연고(푸레파인)를 사서 발랐고

이틀간 열심히 발라도 나아지진 않았으며 냉이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병원은 수치스러울것같아서 상상도 하기 싫은데 낫질 않으니까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처음 인터넷 검색때 포비코를 보긴 했지만 그땐 광고겠거니 하고 넘어갔었어요..

이거라도 해봐야겠다 싶어서 급하게 구매했고 금요일에 받아서 일 안하는 주말동안 시간 열심히 지키며 했는데

아주 조금더 커지는 느낌이 들길래 월요일이 되자마자 상담전화를 했고

무릎이 조금이라도 올라간 상태여야 한다고 하셔서 높은 신발로 바꿨고

어떤분 후기에 무릎 모은상태 자세가 좋다고 하셔서 그렇게 바꿨습니다.

(무릎을 모은 상태가 개인적으로는 더 편하게 느껴졌어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편안한 자세를 찾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게다가 연고도 5일넘게 쓰니까 정말 너무 안좋은게 느껴져서 코코넛 버진오일 구입해서

좌욕 후 아주 소량만 바른 후 포비코 사용했습니다. (연고 끊으니까 더 이상 냉도 없어짐)
자세 바꾼 후로 3-4일이 지나니까 정말로;;

*핵이 반으로 줄어드는게 느껴졌고 일주일 되니까 없어졌어요;; 진짜..신기 ㅠㅠ
수술해야되는거 아니냐며 두려웠는데 ㅠㅠ
이렇게 열심히 후기써보긴 처음이네요..ㅎㅎ
아무튼 두려우신 많은 분들 마음을 편하게 하시고 상담 후 맞는 자세를 찾아보세요.
지금은 다 나은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음식에 신경쓰고 포비코 하루 두번정도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증상은 사라졌어도 하루 한두번은 몇달간 쓰려고 해요. (정말 너무 충격이 심했던듯 합니다..)
돈이 아깝지 않아요. 병원 안가도 되게 해준 포비코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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