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기인지는모르겠지만
*열?이 몇년전부터 튀어나와서 점점커지고 실로묶어서 떼어도보고 해도 시간지나면 다시자라고
피도많이나고 변볼때도 너무힘들고 아파서잠도못자고 약바르고선풍기틀고자고 그랬는데
수술밖에 답이없는줄알고 일해야되니까 수술은못하고 그냥그러고살다가
너무심해지는거같아서 이러다*문막히겠네 싶을정도로 커져서 수술해야하나하고
수술부작용보고 넘무서워서 마지막방법이라도찾자하고 검색해봤는데
이게 후기가 너무좋아서
무슨 판대기하나에 *질이없어지나 하면서도 그래 속는셈치고사보자 해서구매했어여
사고도 뭐야 진짜플라스틱하나에13만원이네 했는데
판대기값이아니라 치*비였어요..!!!!!!!!
진짜 돈1도안아깝고 왜진작검색을해보지않았나 싶어요
아니저는 12시간 서서일하는직업이라 시간이 없어서 하루5번을못해요 ㅜㅜ 그래서 하루1번 5분만 했는데도
지금 4번했는데도 엄청들어갓어요
거의 *문막힐정도로 튀어나왔던것들이 지금완전 콩알만해짐..
믿어지지않는데 너무좋네요
전 좋은거는 다 소문내는타입이라
어디 동네방네 소문내고싶은데 여자기도하고 항*질환이라 창피하기도해서
후기쓰러왔어요
진심 30년살면서 이렇게 굳이 사이트들어와서 후기써본거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고 감사합니당
아직 다 없어진건아니지만 희망이보여요 이정도만되도살것같고 변볼때도 이제 안두렵네요
진짜감사합니다 *질있다는사람 바로 강추할게요
감사함의표현을하고자 긴글남겼습니다